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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ideM] 파라켈수스의 궤적 ~속편제작 결정 라이브~ 스토리 번역 본문
パラケルススの軌跡 ~続編制作決定ライブ~
2022년 6월 7일 ~ 2022년 6월 15일
1.
마이타 루이: Hey! 프로듀서쨩! 이게 이번에 맡은 일의 자료일까?
야마시타 지로: 오–. 그 의료 서스펜스 드라마 시리즈의 속편 주제가?
지로: 게다가 제작발표회에서 공개 라이브도 있어. 이거 참 또 대단한 걸 가져왔네.
하자마 미치오: 방송의 기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이벤트다. 정신 바짝 차리고 도전하자.
지로: 그러고 보니, 프로듀서 쨩. 오늘은 하나 연락으로 알려줄 게 있었지?
미치오: 흠. 건강검진을 받아줬으면 한다니... 그건, 프로모션의 일관인가?
지로: 엣, 드라마 일이랑은 관계없어? 단순하게 시기가 겹친 것 뿐이구나.
지로: 뭐, 만약 의료 드라마의 주제가를 부르는 우리가 건강하지 못하면 그건 그것대로 운이 안 좋은 거니까,
지로: 지금의 내 건강상태를 알아 두자는 의미에서도, 타이밍이 좋았을지도.
루이: 라이브 전에 실제 hospital의 분위기를 알아 둘 수도 있고, good timing이잖아!
미치오: 확실히, 검사받을 때 악곡의 표현력을 높일 수 있는 깨우침을 얻을 수 있다면 다행이다.
루이: 우리라면 healthy할 것이 당연해. 라이브도 검사도 최고의 result로 만들자!
2.
지로: (에- 그러니까, 다음은 신체 측정이니까, 여기서 기다리면 되려나)
지로: (...오, 하자마 씨는 시력검사 중인가...)
미치오: 오른쪽, 모르겠습니다, 모르겠습니다... 흠, 작년보다 좋은 결과로군.
지로: (...일단, 작년보다 좋다고 하시니, 좋게 일단락. 다음은 아스란인가)
아스란 BB 2세: 앗핫핫핫하! 어둠의 권속인 나에게, 어둠의 목소리가 고한다! 하계의 방향이다!
지로: (당연하겠지만... 시력 검사할 때는 안대를 벗는구나.)
마키오: 히앗...! 차가워...! 갑자기 갖다 댔더니, 놀라서...
지로: (우즈키는 심전도. 저거, 붙일 때 놀라게 되지. 알지, 알지.)
루이: ...
지로: (루이는 채혈 중이군. 내색하지는 않고 있지만, 좀 아프단 말야, 저거)
지로: (...오, 슬슬 내 차례인가)
지로: 아, 죄송합니다. 저 새우등이라서요. 등을 피고... 제 키 몇인가요?
3.
미치오: 저번에 받은 검진 결과가 도착할 시기라고 생각한다만, 결과는 어떻게 됐나?
아스란: 물론! 나도 마키오도, 특별히 눈에 띄는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!
지로: 우즈키는 그렇게나 케이크를 먹어대도 문제가 없다는 게 대단하네..
마키오: 우음, 딱히 특별히 관리를 하고 있는 건 아닌데 말이죠...
마키오: 왜일까요? 앗, 혹시 케이크에 대한 사랑이 깊어서!?
지로: 정말 불가사의하지만... 뭐 그래. 우리도 특별히 이상한 곳은 없었지만,
지로: 나이가 나이인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활습관 주의요령 전단지, 받아버렸어.
루이: 계속 아이돌을 하려면, healthy 한 body를 keep해야겠지!
미치오: 팬들에게 오랫동안 응원받기 위해, 건강을 충분히 주의하도록 하지.
4.
마키오: 아니, 그러고 보니까... 아스란 씨도, 인간이었군요.
아스란: 음!? 확실히 나는 인간의 몸을 하고 있지만, 동시에 검은 일족의 말래. 보다 고위의...
마키오: 아, 갑자기 죄송해요! 검사 결과를 봤더니 새삼스럽게 그렇게 생각했달까...
마키오: 항상 게헤나 출신이라 말씀하셨고, 설마 했던 게 혹시나 싶어서...
마키오: ...랄까 생각한 것뿐이에요, 역시 그건 아니었네요.
아스란: 훗, 그렇군. 그렇다면 마키오여, 이 몸이 인간의 몸이라는 것을 알고 안심했는가?
마키오: 불안했던 건 아니에요. 오히려, 정말 마족이었다면 대단해! 싶어서
마키오: 그렇지만, 아스란 씨는 아스란 씨예요. 아스란 씨가, 무슨 사람이든,
마키오: 저나 모두가 아스란 씨를 대하는 마음과 태도가 변할 일은 없어요.
아스란: ...음. …감사한다, 요과자 왕국의 왕자 마키오여.
아스란: 좋다! 배고프지 않나? 어둠의 힘이 넘쳐흐르는 양식을 내보이지 아니한가!
마키오: 정말 배고파요! 자주 만들어 주시는 파스타, 주문해도 될까요?
아스란: 물론! 그렇다면, 함께 가자!
5.
루이: 오예, goal! 역시 다 함께 jogging은 기분 좋네!
미치오: 더욱, 우리가 계속 조깅을 한 결과가, 수학적으로도 나와있다.
미치오: 이건 평소의 단련의 성과이며, 기쁜 결과다.
지로: 확실히, 선생님 할 때보다도 몸이 가벼운 느낌이 들긴 하죠.
루이: Yes! 적당히 jogging도 하고, hungry해졌으니 편의점에 들렀다 가자!
루이: 그렇지! 다 같이 healthy에 주의하자고 talk한 뒤니까,
루이: 가끔은 healthy 한 dinner를 만들까 하고 think했어!
루이: 그렇지만, 뭘 하면 좋을까? ... 미스터들! Please teach me!
지로: 이건 또 예상 외네. 루이가 그런 말을 하다니.
미치오: 의식을 바꾸는 것은 좋은 일이다. 나도 전력으로 협력하지.
6.
미치오: 촬영 중에도, 우리의 곡을 들어주고 있다는 것은 무척 기쁠 뿐이다.
지로: 맘에 든 부분이라던가 있어? 헤에, 아스란이랑 루이가 부르는 하이라이트 전 파트~.
마키오: 확실히, 그 부분은 두 분이서 호소하듯 부르는 느낌이 멋있었어요.
루이: 우리를 보는 날이 기다려졌다고? Wow! 그건 무척 기쁜 얘기네!
루이: 엣, 실제로 우리랑 얘기해보고, surprised 했어?
지로: 확실히 놀랄 만도 하지. 두 사람 다 이번 노래와 평소의 인상이 꽤 다르니까.
아스란: 아하하하하! 특히나 이 몸의 행동이 평상적인 것인지 거짓인지 의문이었나!
아스란: 이것은 또한 우문! 고민하는 때도, 이 행동거지도, 모든 것이 나다!
아스란: 나는 어떤 상태라도 나이며, 내가 나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!
아스란: 이 몸이야말로 어둠에서 태어난 검은 일족의 말래, 아스란=베르제뷔트 2세다!
마키오: ...저는 저니까, 언제나 이런 느낌인가 신경 쓰실 필요는 없다고 말씀하시네요.
마키오: 엣, 지금 모습을 보고 연기의 방향성이 떠올랐다? 그건 대체...?
아스란: 뭐라!? 벌써 시간이 없다고!? 그렇다면, 제대로 듣는 것이 좋다, 우리들의 어둠의 영창을!
7.
S.E.M : ♩♪♫
루이: (손님들도 actors도, 모두 maximum하게 들떠있네!)
루이: (처음 곡을 들은 person은, 아스란과 미스터 우즈키의 가창력에 amazed했어!)
루이: (But, 여기서 부터 우리 part! 질 수는 없지!)
루이: Hey! Everybody! Let's start the party time!
미치오: (마이타 군의 어필을 듣는 순간 분위기가 변했다. 멋진 성과다)
지로: (이건, 우리도 확실히 해야겠지)
미치오: 오늘 밤 달이 자색으로 불타 빛나, 어둠이 강하게 요동치고 있다.
지로: 정신 안 차리면, 빼앗길 거야! 모든 감각에 집중해!
루이: 마지막까지 climax를 enjoy 하자! 자, get excited!
8.
마키오: 그 드라마, 제1화부터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죠! 다음 편이 기대돼요!
아스란: 주역의 남자는 악인으로도 보이지만, 스스로의 생각을 관철하고 있을 뿐이다.
아스란: 분명 이 다음, 고민하는 빛의 백성을 구할 것이야.
마키오: ...그렇지만, 설마 주연 배우가 아스란 씨의 몸짓을 오마주할 줄은 몰랐어요.
아스란: 내가 나로서 있는 한, 공명하는 권속도 나타나는 것이겠지.
마키오: 누군가를 감화하게 만드는 아스란 씨도 대단하지만, 그 삶의 표본이 된,
마키오: 아스란 씨의 스승님... 요리 선생님은, 분명 더욱 대단한 사람이겠죠.
아스란: 크크큭, 말할 것도 없지. 나의 스승은 위대한 사람이다!
마키오: 어떤 사람이려나. 언젠가 저도, 한 번 만나보고 싶어요!
아스란: 언젠가, 마키오도 마주하게 될 일이 오겠지. 나는 그렇게 믿는다!
마키오: 아하하, 기대돼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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